[동네,안녕!] 개화초등학교 어버이날 마스크팩 인사캠페인

(글쓴이 : 연지은 사회복지사)

경륜 개화초등학교 첫인사 준비

올해는 개화초등학교와 함께하는 마스크팩 인사캠페인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복지관과 관계가 있는 곳이 아닌 새롭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 곳이라 고민이 많았습니다. 학교와 함께한 인사캠페인을 진행한 선학 사회복지사의 실천기록을 읽어보았습니다. 우선 진행했던 실천기록을 보며 도움을 받을 생목숨 있었습니다. 2021년에 진행했던 방화중학교와함께한 인사캠페인과 같은방식으로 진행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팀장님께서 교육복지 담당자와 통화해보고 방문 일정을 잡으라고 하셨습니다. 개화초등학교는 교육복지 담당자가 상담교실 선생님이라고 합니다. 상담교실 손예솔 선생님께 전화를 드려서 복지관에서 하고 있는 사업 소개 및 5월 가정의 월광 인사캠페인에 대해 만나 뵙고 설명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첫 관계의 시작을 즉변 맺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누구 일들을 함께 할 길운 있을지 모르지만 개화초등학교와 값 있는 활동들을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팀장님께서 개화초등학교에 인사드리기 전에 복지관에서 하고 있는 사업들을 소개하고 함께 할 복운 있는 일을 알려드리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박성빈 선생님과 학교와 하는 캠페인을 진행할 하저 책 및 안내지를 보여드렸다고 해서 개화초등학교를 방문하기 전에 방화초등학교와 진행했었던 통성명 스포츠 실천기록이 담긴 책자, 안내지, 계획안을 준비했습니다.

개화초등학교와 초꼬슴 진행하는 캠페인이라 학교와 인사캠페인을 진행했던 경험있는 선학 선생님과 아울러 찾아뵙고 이전에 진행했던 인사캠페인 자료들를 보여드리면

복지관에서 하는 사업에 대해서 잘 이해하시고 동참해 주실 거라 생각했습니다.

설계도 상담교사 손예솔 사부 만남

손혜진 팀장님, 박성빈 선생님과 함께 개화초등학교에 방문했습니다. 교장선생님께 인사를 드리고 손예솔 선생님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선생님께 그간 학교와 진행했었던 인사캠페인의 실천기록이 담긴 책자, 안내지, 계획안을 보여드리면서 학교와 진행했던 사업들을 설명했습니다. 복지관이 어떤 역할을 하는 곳인지, 그동안 아무런 일을 해왔는지, 교육복지 표적 학생들을 어떻게 돕고 있는지 팀장님께서 설명해주셨습니다. 방화초등학교 담당이었던 박성빈 선생님도 그간 담당했던 사업들을 각개 설명해주셨습니다.

손예솔 선생님께서는 복지관에서 해왔던 사업에 관심을 보이시며 학생들의 교육적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교장 선생님께 여쭈어보고 의혹 후에 인사캠페인을 진행해도 되는지 연락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개화초등학교와 관계와 이어지면 해볼 만한 사업들이 많습니다. 학교와 함께하는 마스크팩 인사캠페인을 통해 개화초등학교와 관계가 이어져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상비 개화초등학교 마스크팩 인사캠페인 준비

손예솔 선생님께서 교장 선생님, 학급별 담임 선생님과 의심 후에 진행해도 된다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당초 제안하였는데도 마스크팩 인사캠페인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 개화초등학교와 함께하는 마스크팩 인사캠페인은 후원품으로 들어온 마스크팩과 손소독제를 활용한 키트를

전교생에게 배포하여 부모님께 마스크팩을 붙여드리는 캠페인입니다. 평소에 전하지 못했던 사랑한다는 말과 아울러 감사인사를 표현하는 캠페인입니다. 5월은 어버이날에 있기 그러니까 이놈 날에 맞춰 마스크팩 인사캠페인 키트를 전달하려고 합니다.

인사캠페인에서 사업을 진행한 추후 후기는중요한 힐난 기준입니다. 손수 학생들에게 설명하지 않아도 안내지를 보고 인사캠페인을 실천할 수명 있도록 안내지를 만들었습니다. 안내지에 후기를 보낼 생목숨 있는 QR코드를 넣어 후기 및 사진을 받기로 했습니다.

손예솔 선생님께서는 휴대폰이 없는 학생들이 있기 때문에 안내지에 후기를 보낼 핵 있는 메모지도 첨부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상담실에 있는 박스를 이용해 학생들의 후기가 담긴 메모지를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학생들이 적은 메모지도 받아주시고 마스크팩 인사캠페인 안내지도 그냥 살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스크팩 인사캠페인에 참여한 후 후기를 보내주는 학생들의 수를 파악하여 복지관에서 사용할 생령 있는 예산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손예솔 선생님께 마스크팩 인사캠페인에 교리 의견을 여쭈었을 때 학교에서는 후기를 보내준 모든 학생들이 선물을 서기 받았으면 좋겠다고 얘기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개화초등학교와는 모발 진행하는 인사캠페인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후기가 어째 들어올지 몰라 고민이 되었습니다. 예산에서 사용할 생목숨 있게 되면 노점 쿠폰을 제작하여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표면 상가의 쿠폰을 만들어 사용하면 구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드리고 학생들이 친히 상가를 찾아가면 인사하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 선물이 뭐가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초등학교 주변에는 분식집이 많기 그러니까 개화초등학교와 소유자 가까운 분식집인 개화산 튀김명가로 정했습니다. 개화산 튀김명가는 박성빈 선생님도 방화초등학교와 함께하는 인사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서 예산에서 상점 쿠폰을 제작하여 사용할 핵심 있는 범위가 아니면 다음에 진행한다고 고화 드렸더니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학생들의 후기가 많이 들어올 경우를 대비하여 개화산 튀김명가에서 이용할 운 있는 쿠폰을 제작하지 않으면 후기를 보내준 학인 명수에 따라 예산에 맞춰 과자 꾸러미를 지급하려고 합니다.

진행 마스크팩 인사캠페인 키트 전달

사회복무요원과 나란히 마스크팩 인사캠페인 키트를 만들어 안내지와 함께 개화초등학교에 방문하여 손예솔 선생님께 전달하였습니다. 선생님께 가정통신문에 안내지를 다름없이 발송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가정통신문에 실리는 안내지는 학부모님들도 다름없이 보시기 그렇게 학생들과 자녀가 다름없이 캠페인을 진행하는데 편리한 광포 수단으로 생각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담임선생님들에게 협조를 얻어 어버이날 전에 학생들이 마스크팩 인사캠페인 키트를 받을 무망지복 있게 전달한다고 하셨습니다.

결단 마스크팩 인사캠페인 종료

29명의 생도 및 학부모님께 참석 후기를 받았습니다. 개화초등학교는 전교생이 104명인데 전야 학생 심려 20% 이상의 후기가 들어왔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서 모 상품을 받았을 호기 좋아할지 고민했습니다. 과자 꾸러미와 함께 후원품으로 들어온 음료수를 함께 쇼핑백에 담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개화초등학교에서 고개 해본 캠페인을 참여해준 아동에게 특별한 기억이 남도록 과자 꾸러미에는 ‘어버이날 미션 달성 아동에게 주는 달콤한 상’이라는 문구를 넣었습니다. 손예솔 선생님께서도 과자 꾸러미와 음료수가 담긴 선물을

학생들에게 나눠주면 하도 좋아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과자 꾸러미와 음료수를 담긴 선물 꾸러미를 개화초등학교에 전달하였습니다. 손예솔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이 선물로 받은 과자꾸러미와 음료수를 워낙 좋아한다고 하셨습니다. 복지관에 하는 일에 공감을 해주시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셔서 다음에는 더 잘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이번 마스크팩 인사캠페인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손예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개화초등학교와 함께하는 마스크팩 인사캠페인을 사연 있게 잘 실천했습니다. 앞으로 복지관과 근간히 캠페인을 진행하기를 소망합니다.

모발 학교와 하는 마스크팩 인사캠페인을 가나오나 이끌어주고 조언해준 박성빈 선생님에게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참 마스크팩 인사캠페인을 빈번히 마칠 삶 있었습니다.

이번에 개화초등학교와 협력해서 처음으로 인사캠페인을 진행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전교생이 후기를 보내주지 않았어도 학생들이 마스크팩을 보고 부모님께 따뜻한 말을 전하는 것 만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한량 아동은 ‘엄마에게 붙여드리고 사랑한다고 말씀 드렸더니 엄마가 대단히 기뻐하셨다. 앞으로도 부모님께 효도해야겠다.’ 라고 합니다. 애한 학부모님도 ‘아이가 크면서 스킨쉽 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피차 스킨쉽십을 하며 주의 맞추고 대화할 핵심 있어 좋았어요. 가솔 빠짐없이 크게 웃으며 즐거운 저녁결 시간이 되었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학생들은 이번 마스크팩 인사캠페인을 통해 뿌듯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님께 마스크팩을 해드리며 평소에 쑥스러워스서 버데기 못했던 말을 부모님께 전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달할 복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부모님께 마음을 전하는 캠페인을 통해 가정 간의 통성 문화가 생길 행운 있었습니다. 개화초등학교와 부지런스레 협력하여 다른 캠페인도 진행하면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성명 있게 거들고 싶습니다. 학생들이 마스크팩 인사캠페인을 구실로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가족과 사유 나눔을 실천하기를 소망합니다.

실험 참가 후기 모음
  1. 이*은 : 엄마에게 해주니 실은 뿌듯앴어요.

  2. 조*나 : 아마 아빠에게 마스크팩을 붙어드렸다. 다른 한편 선대부인 아빠 얼굴이 극히 웃겼다. 그래도 재밌었다.

  3. 박*지 : 아버지 사랑해요♡ 아빠도 예지를 사랑해요~^^

  4. 노*빈 : 존안 팩을 부모님께 해주니 뿌듯했다. 효도를 한거 같아서 기뻤다. 여태껏 1개 더욱더 남았으니 재차 해드려야겠다.

  5. 유*승 : 아빠한테 마스크팩을 해드렸다. 다만 느낌이 이상했다. 그래도 마스크팩을 해드리는 게 재미있었다.

  6. 윤*훈 : 모부인 아빠가 촉촉해 졌어요. 기분이 좋아요.

  7. 김*현 : 기뻐하면서 고맙다고 했다. 그래서 뿌듯했다.

  8. 김*희 : 엄마가 즐겁게 돼서 기분이 좋았다. 안마가 힘들었지만 엄마가 기쁘니 나도 기쁘다.

  9. 이*하 : 엄마에게 붙여주니 기분이 좋다.

  10. 지*수 : 안마해주고 역 인증샷이랑 사랑하고 감사한다고 말하니까 뿌듯했습니다. 더욱이 저도 꼭 어른이 되면 마스크팩을 하고 싶습니다.

  11. 박*민(모) : 어버이날 아들이 내절로 붙여준 칠성판 팩, 덕분에 10년은 젊어진 느낌입니다!!

  12. 강*진 : 모당 아빠한테 처음으로 시고로 걸 해드린 것 같아서 마음이 뿌듯했었고 모씨 아빠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고 앞으로도 한결 사뭇 해드려야겠다는 걸 다짐했습니다. 또한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걸 보니 저도 뿌듯했고 기뻤습니다.♡♡

  13. 유*서 : 팩을 해드렸을 사이 미끌미끌해서 마스크팩 느낌이 이상했지만 정녕히 재미있었다.

  14. 박*서 : 엄친 몹시 더없이 사랑해!♡

  15. 이*효 : 엄마에게 붙여드리고 사랑한다고 말씀 드렸더니 엄마가 형편없이 기뻐하셨다. 앞으로도 부모님께 효도 해야겠다.

  16. 장*율(모) : 학교와 복지관이 아울러 준비해주시니 감사하네요. 덕분에 피부관리도 하고 안마도 받고 호강 하는 날이었습니다. “엄마도 울 수족 세상없이 무진히 사랑해, 또한 고마워♡”

  17. 김*영 : 엄마한테 이렇게 해주니까 영 좋고, 뿌듯했고 다음번엔 시고로 이벤트가 아니더라도 툭하면 상판대기 팩을 해드려야 겠다. 어버이날 축하드려요♡

  18. 박*유 : 엄마께 팩을 붙여 드려서 효도한 기분이 들었다. 뿐만 아니라 팩이 탱글 탱글해서 젤리 같았다. 엄마께서 좋아하시니 하늘을 날아 갈 법한 기분이었다. 앞으로 팩을 하 붙여 드려야겠다.

  19. 김*온 : 내년에도 어버이날 정원 이렇게 해드릴께요~

  20. 김*민(모) : 안녕하세요. 김채민 엄마입니다. 저희 채민이가 모씨 얼굴이 이뻐질거라고 마스크팩을 선물로 가져와 올려주어서 퍽 감사히 잘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1. 조*서(부) : 연서 할머니께서 대단히 좋아하십니다.

  22. 임*빈(모) : 오랜만에 태빈이와 바람도 쐬고, 고사리 손으로 정성스럽게 만들어온 카네이션 넘나 감동이었어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이쁜 상기 만들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최고~  우리 아드님 태빈이 최고^^

  23. 백*윤 : 아빠에게 붙여드리니 웃겼다. 아빠가 원체 조아했다. 나도 좋았다.

  24. 강*진(모) : 강수진 엄마입니다~ 이런 행복한 미션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좋은 추억하나 저장입니당^^

  25. 김*온 : 앞으로 더 효도하자.

  26. 유*완(모) : 아들이 마스크팩을 붙여주며 쑥스럽게 단속 인사를 하네요. 언제 이렇게 컸나 새로이 신기하고 고마웠어요. 앞으로도 어쩌다 엄마의 피부관리를 돕기로 하였습니다.^^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27. 윤*석 : 아빠는 얼굴이 커서 붙이면서 극히 웃겼어요. 엄마를 해줄 때는 기분이 좋았어요.       윤지석(모) : 아이가 크면서 스킨쉽 할 기회가 없었는데 금번 활동을 통해 상호 스킨쉽을 하며 내자 맞추고 대화할 생목숨 있어 좋았어요. 육친 죄다 크게 웃으며 즐거운 만양 시간이 되었답니다.

  28. 김*우 : 어버이날을 맞아 고생하시는 아빠께라며 마스크팩을 붙여주는 개화초등학교 김근우입니다. 어버이날 이벤트이지만 부자간의 즐거운 기함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차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9. 최*유 : 엄마가 무진 만족하셨고, 아빠는 고맙다하시며 편하다 하셨다. 엄마, 아빠가 만족하시니 나도 기뻤고, 즐거웠다. 가족과 가일층 돈독해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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